NSK는 '전력량 시각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건물 별 전력 사용량을 사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총무부 EMS과는 본사의 전력량을 확인하고, 공기계과에서는 A1 공장의 전력량 체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A1공장에서는 수요량(최대 전력량)을 상시 체크하고 있으며 계약 전력량을 초과할 경우 관계자에게 이메일로 경고하고 중앙감시시스템에서 경보를 울리는 수요감시 기능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화를 통해 전력 사용량 추이를 파악, 피크 전력을 억제하는 등의 전력 평준화로 전력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 개선 효과를 가시화함으로써 NSK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NSK의 지속가능성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업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